전체 글
-
거상 3클 반자사(Ep. 1)(절대 무과금 악!악!)취미/내꿈은천하제일거상(only반자사) 2026. 8. 24. 20:58
게임을 하면서 늘 빈틈이 나는걸 안좋아했다.동시에 여러개를 처리했을 때 오는 쾌감(도파민)에 어렸을적부터 크게 노출되어있었다. 그래서 우연하게 알게된 거상 반자사 시스템을 알게되고 시작했다.거상이 임진록 2 조선의 반격부터 오는 유구한 전통으로 과거에 했었지만 (도쿠가와로 해저왕 잡던 시절)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어있었고, 나는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과거 기억을 모조리 삭제 후 뉴비로 시작했다. 반자사를 세팅하기 위해 온갖 유튜브와 아카이브 등등 구글링하며 찾아보며 AI와 함께 심도있는 토론과 검증으로 세팅을 했다. 처음에는 마음이 앞서 여러 정보가 짬뽕되서 시작부터 첫단추를 잘못 넣었다.1ip당 6클라이언트 에 1명당 3클라이언트까지 가능하지만 나는 6클라이언트를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저 3..
-
서울 도원스타일 후기취미/요식업의 뼈 시린 차가운 칼바람 2026. 7. 22. 21:30
가족행사로 참석하게된 식사자리.현대백화점 압구정점 5층에 자리한 도원스타일에서 중식 코스요리를 먹었다.중식 코스요리를 일반인 치곤 적지 않게 먹어본 입장으로 보면다른 곳들에 비해 해삼물이 많이 나왔다.그리고 큰 접시에 주고 소분하는 것이 아닌 소분해서 나누어 준다. 고추기름이나 간장, 식초 같은 것들을 말을 하니 그제서야 준비해준다던가코스요리가 너무 늦게 나온다던가 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손님이 많아서 그랬을 거라 생각이 든다. 게스트로 참석한거라 무슨 코스인지는 모른다.콜키지로 챙겨온 수정방이랑 죽엽청주를 진탕 먹었다.중국음식은 수정방과 함께 하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음식의 맛은 중간정도 맛인 것 같다.이후에 나온 탕수육은 소고기 탕수육이라 인상적이었다.* 맛과 품질 – 3.8 / 5* 서비스 –..
-
남양주 팔당 한옥에서 Pizza 온고재 후기취미/요식업의 뼈 시린 차가운 칼바람 2026. 7. 22. 20:20
주말에 피자가 먹고싶어서 피자집을 찾았다.아침, 점시을 안먹어서 배가 고픈 상태였기에 일찍 방문했다.17시가 조금 넘은 상태였음에도 꽉 차있었고, 웨이팅 한팀이 있었다.5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나서 들어갔다. 한옥집이라는 것이 조금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다. 민속촌에서 먹는 느낌이랄까. 음식이 나오기 전과 후 고양이를 구경하는 재미 포인트가 일품이다. 맛있었다. 화덕피자는 거의 다 맛있다. 덕소 트라토리아 오스투니보다는 크러스트 부분이 덜 맛있었다.간이 좀 더 쌔서 크러스트 부분까지 먹을 수 있거나. 따로 크러스트 부분을 찍어먹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 옆 테이블과 우리 테이블 모두 크러스트 부분을 남겼다.의미하는 바가 있는 것 같다. ★가지 토마토 ← 이거 맛있다. (가지를 좋아하면)콰트로 ..
-
포르투갈 여행(하) / 리스본 / 나자레 / 아베이루 / 포르투 / 8박9일여행 2026. 6. 10. 18:08
정말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작성하는 포르투갈 여행 (하)이다.더 이상 미루면 기억에서 사라져버릴 것 만 같았다.기억이란 특정 저장공간에서 꺼내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뇌에서 기억을 재구성한다고 들었다.기억을 재구성하겠지만 과거 사진들을 음미하며 기억의 파편들을 흠 없이 재구성해보겠다.1일차아베이루 - 포르투숙소 - Uma Formosa Apartments점심 - McDonald's - ImperialTaylor's Port저녁 - 스테이크 & 파스타 아베이루의 귀족들이 올 것 같은 호텔의 조식도 훌륭했다.귀족들이 올 것 같은 호텔에서의 1박을 마무리한 후 체크아웃을 하고 포르투로 향하려했다.포르투로 향하기 전 귀족들이 올 것 같은 호텔이라 그런지 부지가 굉장히 넓었으며, 그곳에 아울렛도 있고..
-
대만 / 타이베이 / 4박5일여행 2026. 1. 5. 18:08
2025년 12월 여행이다.중화권 여행은 죽을 때 까지 가고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그리고 고궁박물관도 한번은 가보고 싶어서 태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다.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한국에 눈이 펑펑 오고 뼈까지 시린 추운 날에 대만은 굉장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이었다. 타이베이에 예스진지라고 묶어서 가는 여행지는 과감하게 버렸다.왜냐하면 이미지를 보고 별로 가고싶은 생각이 안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대만에 간 이유는 고궁박물관이 전부였다.그 외에는 어디를 가든 상관 없었고, 그렇게 여행 루트가 짜여졌다.맛집에 대한 기대감만 잔뜩 키우고 여행을 떠났다. 4박 5일의 총 여행 루트는 크게 이렇다.시먼, 단수이 / 고궁박물관, 시립미술관 / 융캉제, 중산1일차인천공항 ..
-
남양주 덕소 트라토리아 오스투니 후기취미/요식업의 뼈 시린 차가운 칼바람 2025. 12. 31. 14:34
방문년도 2025 겨울 필자는 화덕에서 나온 나폴리피자를 굉장히 선호한다.그래서 한국에 나폴리피자가 있다고 하면 늘 가보고 싶어한다.기존에 알고 있던 곳은 성수 마리오네로 과거에 종종 갔지만 위치가 바뀐 후 가보지 못했다.남양주 덕소에 화덕피자가 맛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사실 드라이브가 주 목적이여서 드라이브 하러 가는길에 검색하다 있어서 간 곳이였다.미리 예약해서 가지 않으면 웨이팅이 상당히 길었다. 앞에 7팀이 있어서 차에서 40분 정도 대기한 것 같다.각설하고 맛은 상당히 있다. 마리오네 뺨을 치던 하이파이브를 치던 아무튼 뭐든 칠 수 있는 정도다. 하지만 아쉬웠던 것은 서비스이다.종업원 표정들이 굉장히 어둡다. 구체적으로는 프론트에 있던 두명의 여직원이다.우리가 방문하기 전에 개진상 손님한테 따귀..
-
성수 야키토리산초 후기취미/요식업의 뼈 시린 차가운 칼바람 2025. 12. 31. 13:56
방문년도 2025 겨울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을 하고 갔다.사장님이 꼬치를 직접 구워주시는데 굉장히 전문적으로 보였다.술집이므로 기본적으로 간이 강하다.일본에서 먹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만큼 맛있다는 뜻)성수에 있으므로 가성비라는 말은 못한다. 가격이 적당히 있다.둘이가서 먹기 딱 좋다. 퇴근 후 가면 딱 좋은 분위기긴 하다. (2차로 가면 더 좋을듯?)조금 아쉬운 점을 찾자면, 사장님 말고 두분이 더 계셨는데 알바신 것 같다.여자 한분 남자 한분, 일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전문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성수는 진짜 줄서서 먹는 맛집들도 1, 2년 후 다시 가면 사라져있다.이 꼬치집은 오래 버텼으면 좋겠다. 다시 갈 의향이 있다. 산초 5종 세트 18,000원 * 2모래집 3,800원껍질 ..
-
남양주 오남읍 두모리해장국 후기취미/요식업의 뼈 시린 차가운 칼바람 2025. 12. 31. 13:35
방문년도 2025 겨울 스킨로션이 그 근처 올리브영에만 판매한다고 하여 겸사겸사 드라이브까지 할 마음으로 갔다. 검색하니 나오는 해장국집이 있어서 왔다. 재료가 신선하고 찍어먹는 소스가 맛있다. 제주에 미풍해장국이 떠오르는 맛으로 제주까지 못가지만 해장국이 먹고싶을때 오면 안성맞춤이지 싶다. 내공이 상당하다. 내장탕(빨간색) 13,000원 * 맛과 품질 – 4.2 / 5 * 서비스 – 4 / 5 * 위생과 청결 – 4 / 5 * 가격 대비 만족도 – 4.5 / 5 * 분위기와 편의성 – 4 / 5